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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정보

돈공부 1/25 뉴스스크랩 코스피 2800, 주식투자 방향

by 알차니3.0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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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공부 1월 25일 화요일 경제 뉴스스크랩

코스피 2800선 밑으로

전문가들 현금 비중 높여라 조언.
원인 :
- 나스닥지수 21일 1.3% 떨어지면서 올 들어 하락률 12%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우려
- Lg 에너지솔우션 발 수급 악재
- 미국증시 조정장 시작
- 빚투 반대매매 665억
- Fed 조기 긴축 우려

돈공부 경제뉴스 스크랩 1월 25일

24일 코스피지수는 1.49% 하락한 2792에 장을 마쳤다. 2020년 12월 23일(2759.82) 후 1년1개월 만에 2800선을 내줬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하락 원인이었다. 이날 외국인은 47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불안감에 휩싸인 개인도 주식을 701억원어치 팔았다. 일본 닛케이지수(0.24%), 중국 상하이종합지수(0.04%) 등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비교적 선방했지만 유독 국내 증시만 맥을 못 췄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 “2780선에서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순 있지만 아직까지 조심해야 하는 시기”

코스피 2800선 밑으로 하락 원인 뉴스

- 2022 주식 유동장세 끝 투자 방향은?

유동장세 끝 기업이익이 중요 판단 기준
시중금리 높아지고 실적대비 주가수준 하락과 유동성장세 끝.

하나금융투자는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높은 기업에 관심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SK이노베이션, LG전자, SK, 삼성전기, 두산밥캣 등이다. 중소형주 중에선 LS, PI첨단소재, 한전KPS, 에스에프에이, 유진테크, 코리안리, SFA반도체, 골프존, NICE평가정보 등이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EPS 증가폭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EPS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 간 차이가 큰 종목은 SK이노베이션(87.9%)과 LG전자(86.1%)

eps증기율이 높은 기업에 주목

24일 코스피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020년 3월 후 최저 수준인 10.2배를 기록했다. S&P500지수의 12개월 선행 PER도 코로나19 이후 가장 낮은 19.9배까지 하락했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3년물 국채금리가 연 2.0%를 넘어서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8%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시중금리가 상승하고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이 하락하면서 유동성 장세가 종료되고 있다”

유동성 장세 끝 주식 투자 방향 뉴스

- 미 식료품 대란 뉴스

오미크론 영향, 인력, 생산, 유통 총체적 난국.
회복되는데는 오미크론 집혀도 몇주에서 몇달.

또 텅텅 빈 식료품 매대…"美, 식량대란 위기"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유통 소매업체에서 소비자들이 필요한 식료품을 구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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