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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리스트 출연배우들 비하인드 스토리

by 알차니3.0 2017.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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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쉰들러리스트 출연배우 비하인드 스토리 ♥

쉰들러리스트를 개봉다시 봤던 사람으로 지금 이 배우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그때의 쉰들러 역을 했던 리암니슨이나 독일장교의 랄프 파인즈, 유태인 회계사를 했던 벤 킹슬리 당시 내게 그닥 익숙한 얼굴들이 아니었다. 

 



그저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영화라고 해서 단순한 궁금증으로 가서 본 영화였을 뿐. 

그때 출연했던 주연급 배우들은 이제 얼굴만 봐도 아!! 그 배우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다. 

첫번째 글은 그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리암 니슨><리암 니슨>


 





※쉰들러 리스트 줄거리, 후기 참고 

 - 쉰들러 리스트 줄거리, 감상포인트

* 지금은 모두 유명배우인 쉰들러 리스트 배우들

<리암 니슨 - 테이큰 시리즈><리암 니슨 - 테이큰 시리즈>

- 테이큰의 액션 노장 리암 니슨 (윌리엄 존 "리엄" 니슨 William John "Liam" Neeson)

리암니슨은 당시 우리나라에 그렇게 알려진 배우가 아니었다. 

리암니슨은 엄친아 라고 하는데 의외로 배우가 되기 전에는 안해본 일이 없다고 한다. 

복서출신이어서인지 80년대는 주로 거칠고 성질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한다. 

<리암니슨 ,줄리아 로버츠><리암니슨 ,줄리아 로버츠>

한때 줄리아 로버츠의 연인으로 유명했던 적도 있다. 어울리지 않는군. ㅋㅋ

그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건 역시 쉰들러 리스트였다. 

하지만 내기억으론 그 뒤로도 그닥 흥행하는 영화에서는 보지 못한듯 한데 이후 테이큰으로 다시 후반기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리암니슨은 출연하는 작품을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출연작품이 그리 많지 않은편이다. 


* 해리 포터의 볼트모트 랄프파인즈 

<랄프 파인즈 - 해리포터><랄프 파인즈 - 해리포터>

해리 포터의 볼트모트역으로 더 많이 알려진 랄프 파인즈.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젊어서는 약간 맹해 보이기도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나이와 연륜이 묻어 섹시해 보인다. 

집안이 찰스왕세자와 8대조가 같다는 걸 보니 왕실의 후손인 모양이다. 

연기력이 탄탄해 쉰들러 리스트의 장교 아몬괴트역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 후보에도 올랐었다. 

하지만 상복은 리암 니슨과 함께 없는걸로 유명. 

<랄프 파인즈 - 그랜드 부다페스트><랄프 파인즈 - 그랜드 부다페스트>

내가 좋아하는 랄프 파인즈의 모습은 2014년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의 모습이다. 

나이 든 그의 모습이 무척이 멋져 보였다. 

브래들리 쿠퍼와 닮은것으로도 유명한데 둘은 절친이라고.ㅋㅋㅋ


* 간디와 혼연일체 벤 킹슬리

<킹 벤슬리 - 간디><킹 벤슬리 - 간디>

이분의 대표작은 역시 간디가 아닐까 하는데 간디 이후에는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는 것으로 보아 예술성만을 고집하는 배우는 아닌듯 하다. 

리암니슨, 랄프 파인즈와 함께 영국출신 연기자다. 

외모가 영국스럽기 보다는 인도나 동양계의 느낌을 주는데 아버지가 인도계라고 한다. 

외 증조 할아버지는 러시아계 유대인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랍비의 복장도 잘 어울린다. 

역시 유전자는 속일 수 없나보다. 

1982년에 영화 '간디'로 인물과 싱크로율 99%를 자랑하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킹 벤슬리- 아이언맨><킹 벤슬리- 아이언맨3>

2000년대 이후로 벤 킹슬리는 꼭 작품성을 고집하는 것 같지는 않다. 

흥행하지 못하는 코미디 같은 영화에도 출연하고, 뭔가 캐릭터나 색깔의 일관성이 사라진 느낌이다. 

사생활로는 4번이나 결혼을 했다는데 자식들이 원래 인도 성을 쓰는 자식도 있고, 킹슬리란 성을 쓰는 자식도 있다고 하니 무언가 자유분방한 정신의 소유자인 모양이다. 


* 흥행제조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어린 시절에 만든 8mm 단편영화를 친구들에게 돈을 받고 보여줄 만큼 예술과 비즈니스를 일거양득하는 수완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감독이다. 

유명한 제임스 캐머런보다 작품수가 많고, 조지 루카스보다 흥행성적 및 작품성이 더 뛰어나다고 평가를 받는다. 


* 스티븐 스필버그의 대표작

워낙 많아서 연대별로 정리해 본다. 

<죠스 포스터><죠스 포스터>

- 1975년 죠스 (상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었다고 환경운동가들의 비난을 받는 영화)

- 1977년 미지와의 조우

- 1982년 E.T (지금의 드류배리모어의 어린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영화)

- 1980년대 인디아나존스 시리즈 

- 1985년 구니스

- 1985년 컬러 퍼플 (우피골드 버그에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게 한 영화)

- 1993년 쥬라기 공원, 쉰들러리스트

- 1998년 라이언 일병 구하기

- 2002년 마이너리티 리포트 (지금의 4차혁명을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함)

 

 


그 외에도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 힘들다. 

2010년대 이후에 제작, 감독한 영화들은 옛날만큼 명성을 보여주지 못하지만 흥행제조기의 감각을 타고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의 흥행작들을 보면 70년대 만든 죠스를 시작으로 200년대 초반 만들어진 마이너리티 리포트까지가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다. 

그 이후에도 꾸준히 영화를 감독, 제작하고 있지만 시대가 변해서인지 그의 시선이 시대가 변한만큼 따라오지 못해서인지 대표적으로 흥행하는 영화를 만들어내지 못한 것 같다. 


옛날에 본 영화를 ebs 세계명화에서 보게 되니 세월이 이렇게 흘렀구나 싶어진다. 

참 세월이 빠르네

< 쉰들러리스트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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